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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신청기간 및 월급 총정리 (29만 원~76만 원)

by regend of regend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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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 공공근로 신청기간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입니다. 역대 최대 115만 개 일자리가 제공되며, 공익활동형 월 29만 원, 역량활용형 월 76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신청 자격, 방법, 준비 서류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2026년 노인 공공근로란

노인 공공근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정식 명칭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며, 단순한 소득 보충을 넘어 사회적 관계 증진과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뉘며,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수요 급증에 맞춰 올해(109만 8천 개)보다 5만 4천 개 늘어난 115만 2천 개의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노노케어 등은 우선 지정 일자리로 운영되어 인력이 우선 배치됩니다.


2026년 노인 공공근로 신청기간

보건복지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집중 모집 기간은 2025년 11월 28일(금)부터 12월 26일(금)까지입니다. 다만 지역별로 모집 일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수행기관에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모집기간 예시

서울 강동구의 경우 12월 2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성남시는 12월 12일까지, 의정부시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을 진행합니다. 경남 창원시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하며, 대구 지역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신청기간이 다르니 반드시 본인 거주지의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기 있는 공익활동형이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경쟁률이 높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모집 기간 내 빠르게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신청 자격 조건

2026년 노인 공공근로 사업은 유형별로 신청 자격이 다릅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입니다. 직역연금 수급자 및 그 배우자도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형별 신청 자격

공익활동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이면서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어야 합니다. 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만 60세 이상이면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취업알선형 역시 만 60세 이상이며 관련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분이 대상입니다.

직역연금 수급자 참여 조건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75만 원(연 2,100만 원) 이하, 주택공시가 2.5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부부가구는 월 소득 302만 원(연 3,624만 원) 이하, 주택공시가 2.5억 원 이하가 기준입니다. 직역연금 수급자는 연금 지급 사실 확인서, 소득금액증명서, 주택공시가 확인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사업 유형 및 활동 내용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각 유형별로 활동 내용과 근무 조건이 다르므로, 본인의 상황과 역량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동네사랑 환경감시원, 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학교급식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합니다. 일 3시간, 월 30시간 근무하며 11개월간 활동합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공공행정 및 우체국 업무 지원, 교육시설 돌봄지원, 시니어 복지보안관, 사서도우미 등의 활동이 포함됩니다. 주 15시간, 월 60시간 근무하며 10개월간 활동합니다.

공동체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운영, 시니어 카페, 힐링 가드닝 등 사업단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취업알선형은 일반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해주는 유형으로, 연중 상시 접수합니다.


2026년 활동비 및 급여

2026년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책정되었습니다. 유형별로 급여 수준이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익활동형은 월 30시간 근무(일 3시간)에 활동비 29만 원이 지급됩니다. 역량활용형은 월 60시간 근무(주 15시간)에 63만 4천 원에서 76만 원까지 지급되며, 주휴수당이 포함됩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조건에 따라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이 적용됩니다.

역량활용형은 경력을 활용할 수 있고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아 경쟁률이 가장 치열합니다.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2026년 노인일자리 신청은 방문 신청온라인 신청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본인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방문 신청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등 수행기관을 방문하여 접수합니다. 방문 시 상담과 서류 작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청 기간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평일 오전 시간대를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www.seniorro.or.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 후에도 관련 증빙서류는 반드시 수행기관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준비 서류

원활한 접수를 위해 아래 서류를 미리 준비하시면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을 권장합니다.

필수 서류로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주민등록등본 1부, 통장사본(본인 명의 계좌)이 있습니다. 참여 신청서는 접수처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선택 서류로는 관련 자격증 사본(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등)이 있으며, 역량활용형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역연금 수급자는 연금 지급 사실 확인서, 소득금액증명서(국세청), 주택공시가 확인서류를 추가로 준비해야 합니다.


선발 기준 및 결과 발표

참여자는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됩니다.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될 수 있습니다.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에서 2025년 12월 중순부터 2026년 1월 초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합니다. 선발되면 담당자로부터 출근 일시와 장소에 대한 연락을 받게 됩니다. 활동 시작은 대부분 2026년 1월부터입니다.


참여 시 유의사항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됩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합니다.

과거 부정수급 등으로 사업 참여가 제한된 경우, 제한 기간 종료 후 신청 가능합니다.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로 실업급여를 수급한 후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청할 경우, 90일 이후 참여 가능합니다.

부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소득이나 재산 기준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동일한 사업단 내 동시 참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초연금을 받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이지만, 역량활용형이나 시장형 일자리는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참여했는데 올해도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매년 새롭게 신청해야 합니다. 같은 해에 최대 2회까지 선발 가능하며, 이미 2회 참여한 경우 다음 해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활동 중 건강 문제로 그만둬야 하면 어떻게 하나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이 어려울 경우 수행기관에 알리고 중도 포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활동비는 실제 활동한 기간만큼만 지급됩니다.


마무리

2026년 노인 공공근로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적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집중 신청 기간인 12월 26일까지 놓치지 마시고, 거주지 주민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접수를 완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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